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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소개

by 7t3r 2022. 3. 30.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기 드라마들을 살펴보면 스포츠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4월 20일부터 방영되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역시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인데요. 출연배우로는 박주현, 채종협, 김무준, 최승윤, 조수향 등이며 그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기대됩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소개


이 드라마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스포츠와 로맨스가 만났기 때문인데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음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줄거리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몇부작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소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소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줄거리


박태양은 과거에는 모두가 인정하는 배드민턴 유망주였지만 뇌물 논란으로 3년간 공백을 갖게 됩니다. 배드민턴 용품점을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박태준은 자연스럽게 배드민턴의 길로 들어서게 되지만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입단한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여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배드민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 드라마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선수가 만나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로맨스를 담았습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줄거리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박태양

강철 스매시가 주특기인 그녀는 올림픽 유망주였지만 뇌물 논란으로 3년간 배드민턴계를 떠났다가 실업팀으로 다시 돌아온 사람입니다.


박태준

배드민턴 용품점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드민턴을 직업으로 삼게 됩니다. 하지만 직업으로 생각하기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요.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입단한 실업팀에서 여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배드민턴에 다시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박준영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과거에는 모두에게 인정받는 올림픽 유망주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은퇴를 하게 되어 3년간 공백을 갖게 됩니다.


육정환

배드민턴에서는 모든 플레이에 능한 국가대표이며 유니스의 대표적인 스타이지만 자기 관리가 약한 인물입니다.

이유민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악재를 경험하는 불운의 선수, 하지만 파트너들에게 있어서는 ‘행운의 여신’으로 불립니다.

이지호

유니스 팀 중에서는 요리를 좋아하며 은퇴하고 식당을 차리고 싶어 합니다.

 



오선수

이름이 선수인 사람입니다.

양성실

실업팀 유니스의 멤버로 뛰어난 배드민턴 실력과 밝은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영심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금메달 리스트 출신인 전직 국가대표이자 실업팀 유니스의 소속 선수입니다. 축구선수인 남편과 이혼하고 양육권도 빼앗겼지만 국내 대회 전관왕 타이틀을 쟁취하며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어 합니다.

고동완

선배에게 예의 없는 후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주상현

배드민턴 코치

김시봉

배드민턴 트레이너

이태상

배드민턴 실업팀 유니스의 감독님

천유리

여자 단식팀으로 여자 선수에 대한 편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파격적인 인물로 실업팀에서는 금수저로 통합니다.

구혁봉

국가대표 선수

박남구

태준과 준영의 아버지이자 가게 사장님

박만수

태양의 아버지입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몇부작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2022년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방영될 예정입니다. 총 16부작 예정으로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몇부작



이렇게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장인물 몇부작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목에서 드러나는 493km의 의미는 스매싱 비공식 세계 신기록으로 그만큼 너에게 빠르게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공개되는 티저 영상마다 채종협의 비주얼이 여심들의 취향 저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는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배드민턴을 소재로 한 라켓소년단이 있었지만 성장드라마였다는 면에서 확실한 대비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좀 더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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